한때 먹방이 유행처럼 번져나갔었죠. 쯔양, 히밥 등등 대식가 먹방도 유명하구요.
저는 최근까지도 대체 왜 먹방을 보는지 이해를 못했던 사람이었는데요. 최근에 [윤호찌]라는 유투브 먹방을 보면서 왜 사람들이 먹방을 보는지 조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.
첫째, 새로운 음식, 새로운 식당이 계속 소개 되니 신기하고 재미있다. 세상엔 참 많은 음식이 있고, 식당이 있죠.
그리고 각 식당은 식당마다 아이덴터티가 있고, 사장님들의 스토리가 있습니다. 새로운 음식이 개발되고, 새로운 식당이 계속 생기는데, 신기한 곳 위주로 가주니 흥미가 가더라구요.
둘째, 많이 먹으니 대리만족이 되드라. 이 [윤호찌]라는 분도 거의 4인분 정도는 드시는 분이더라구요. 4인분 + @ 드시는 듯.
대체 많이 먹는걸 왜 봐? 했었는데, 다양한 메뉴를 여러개 시켜서 간단하게 리뷰해주고, 싹싹 긁어먹으니, 뭔가 대리만족이 들더군요.
아! 부럽습니다.
저도 4인분 넘게 먹고 싶습니다. 셋째, 이분 유투브 자체가 뭐 심하게 말...